바이젠셀 청약 경쟁률 및 균등배정 주수 16:00 기준 (feat. 플래티어 상장 2일차 흐름)

안녕하세요?

 

바이젠셀 청약 2일차 입니다.

바이젠셀 시간별 경쟁률과 균등배정 주수를 계산해서 메모해두었습니다.

 

또한 플래티어 상장 2일차 흐름을 포착해두었습니다.

플래티어의 2일차 시초가와 거래원 및 물량을 확인해 놓았습니다.

 

계속 적어두지만 본 포스팅에 나와있는 숫자는 글쓴이가 계산한 숫자들이 상당부분 섞여있으니

정확한 숫자는 꼭 증권사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포스팅 목적은 투자권유가 아니고 취미생활 메모입니다.

 

아참, 청약시간은 오늘 16:00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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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젠셀 경쟁률

10시 기준 청약 경쟁률 메모부터 시작해 볼까요.

 

대신증권이 일반배정 물량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KB증권에 청약건수가 몰리는 것은 균등만 노리고 그냥 넣은 계좌라던지, 아니면 대신증권에 계좌가 아직 없는 투자자일 수 있겠습니다.

 

몇 몇 숫자들은 제 계산이 들어갔습니다.

예를 들어, 대신증권 같은경우 총 청약물량을 공지해주고 있지 않고 비례 경쟁률만 공지를 해주고 있어서,

하기 표에서 청약 수량은 역산한 것입니다.

 

[10:00기준]

대신증권: 군등 3.2주 / 비례 418

KB증권: 균등 0.7주 / 비례 430

 

균등은 좀 차이나고 비례는 엇비슷 하네요.

증거금은 2.6조 들어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14:00기준]

대신증권: 군등 1.5주 / 비례 1283

KB증권: 균등 0.5주 / 비례 1199

 

증거금은 8조 정도 들어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15:25기준]

대신증권: 군등 1.3주 / 비례 1651

KB증권: 균등 0.4주 / 비례 1548

 

[15:40기준]

대신증권: 군등 1.2주 / 비례 1737

KB증권: 균등 0.4주 / 비례 1627

 

[16:00기준]

대신증권: 군등 1.2주 / 비례 1816

KB증권: 균등 0.4주 / 비례 1707

 

대신과 KB합해서 증거금은 11조 정도 들어온 것으로 보이고,

35만계좌가 들어왔습니다.

 

아참 8/16 월요일은 공휴일이므로 환불일 간격이 6일입니다.

마통 청약 하시는분들은 6일치 이자 생각해주세요.

16:00 마감기준입니다.

바이젠셀: https://www.vigencell.com/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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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래티어 2일차 흐름

플래티어 상장 1일차에 교보증권이 7.2만주를 매수했는데요,

상장 2일차 09:00 ~ 09:30 까지 교보증권에서 7.1만주가 매도되었습니다.

7.2물량이 1:1로 모두가 7.1에 속한다 라고 볼 수는 없지만 (기존 주주 물량일 경우)

느낌상 대부분이 같은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교보증권 따상에서 수익을 잘 먹어서

교보따상팀이라는 단어가 생겼지 않습니까?

 

교보증권이 나갔다면...

현재시각 09:30에 예상하건데, 플래티어는 오늘 따상상을 못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거는 교보증권이죠 ㅋㅋㅋ.

 

교보증권 나갔습니다.

 

 

 

거래량은 09:39 기준으로 250만주가 거래되었습니다.

어제 플래티어 상장 첫날 분석에서 맥스트의 1,2,3일차 거래량과 비교해서 플래티어가 1일차 거래량이 10배정도 많다라고 적어두었는데요, 예상과 비슷한 흐름으로 2일차에서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맥스트는 1일차 5만 -> 2일차 2만 -> 3일차 220만주 였는데요.

플래티어는 1일차 43만 -> 2일차 오전09시30분 230만 으로 맥스트의 3일차 거래량이 벌서 다 터졌습니다.

공모에 참가한 일반 투자자들 상당수는 이미 털고 나갔을 수 있는 거래물량입니다.

 

새로 진입하실 분들은 거래량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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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외 생각 (엠로)

코넥스 이전상장 종목인 엠로가 오늘 상장했습니다.

에브리봇에 데여서 이전상장 종목이라는 이유로 참여 자체를 안했었습니다.

후회될 정도로 강력하게 치고올라가주네요.

"무조건"이라는 단어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엠로의 코스닥 출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