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페이 마감일 16:00 최종 균등배정 주수, 경쟁률 (feat 균등100%)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내일은 카카오페이와 피코그램의 청약 신청기간입니다. 글쓴이는 IBK투자증권 계좌가 없는 관계로 피코그램은 시원하게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스팩주 따상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IBK를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다가 결국 아직도 안만들었네요. 왜인지 IBK투자증권은 손이 잘 안갑니다. 이번에는 균등 100%라서 크게 리뷰할 거리가 없기도 하고, 관련된 내용만 간단히 메모 남겨두겠습니다. 1.경쟁률, 2.수요예측결과, 3. 글쓴이생각 순서로 적어두었습니다. 이번은 100% 균등이라 긴장감도 적고해서, 내일 마감일 경쟁률은 같은 포스팅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적는 문구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꼭 증권사에서 확인해 주시고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 목적이 없습니다. 시작은 증권 신고서.. 지아이텍, 차백신연구소 경쟁률 및 균등배정 주수 (16:00) feat.수요예측 극과극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아이텍, 차백신연구소의 청약 경쟁률을 메모 해두었습니다. 기업개요, 수요예측결과, 청약 경쟁률, 글쓴이 생각 순서로 써 놓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를 권유하는 목적이 아니며 숫자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꼭 증권사를 참조해 주세요. '' 1. 기업개요 적어도 무슨 회사인지는 알고 청약 버튼을 눌러야 되니까 항상 증권신고서와 수요예측, 유통물량을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공모 규모는 지아이텍과 차백신연구소 유사하나 유통가능 물량이 차이가 있네요. 지아이텍은 공모주주 31% 물량만 상장일 유통이 가능하고, 차백신연구소는 43%가 유통 가능하나 공모주주 14%와 기타주주 28%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통물량으로 보면 차백신연구소가 들어가기 어렵겠네요. 1) 지아이텍 - 분야.. 원준, 아스플로 기관 수요예측결과 및 첫날 경쟁률 (feat. 치열 예상) 안녕하세요? 실리콘투를 마지막으로 거진 2주만에 IPO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에는 원준과 아스플로의 기관 수요예측결과와 청약 첫날 경쟁률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항상 남기는 글귀지만, 제 포스팅은 투자권유 목적이 아님에 유의 해주시고, 나와있는 숫자들은 정합성이 안맞을 수 있으니 꼭 증권사에서 확인 해주세요. -- 1. 개요 일단 무슨 회사인지 증권신고서에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원준은 배터리 관련 열처리 소성로 제조회사이며 아스플로는 반도체 생산 관련 회사네요. 1-1) 원준 - 당사는 각종 첨단소재 생산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열처리 소성로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 - 주식회사 원준의 주요 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되는 양극재 및 음극재 처리를 위한 공정기술과 그 처리를 위한 고온 소성로의 .. 바이젠셀 기관 수요예측 결과 및 공모가격 확정 (feat. 균등배정 점쳐보기) - 중복청약 안됨 안녕하세요? 바이젠셀 청약이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이젠셀 기관 수요예측 결과와 글쓴이 나름대로 균등배정 주수를 점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분석이 아니고 거의 점을 치는 수준으로 찍어보는 숫자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아참, 바이젠셀 중복청약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이 2021-06-20 이후라서요. 1. 기본정보 - 기업명: 바이젠셀 - 기업개요: 신규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면역세포치료제 의약품 등의 개발과 제조 - 공모규모: 800억 - 공모가격: 52,700원 - 주간사: 대신증권, KB증권 - 청약일정: 2021-08-12(목) ~ 08-13(금) ※ 환불일은 주말 포함으로 5일 이후인 2021-08-18(수) 입니다. 대출청약시 5일치 이자 적용하면 됩니.. 에이치케이이노엔 수요예측결과 분석 (HK이노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에이치케이이노엔에 대해서 짤막하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에이치케이이노엔과 비교회사의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분석을 진행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분위기와 사람들의 입소문을 포스팅에 담아보겠습니다. 요즘들어 더욱 강하게 느끼지만.. PER, PBR, EV/EBITDA를 파고드는 것 보다 IPO 과정에서 나오는 숫자들, 이를테면 구주매출, 유통가능물량, 확약률, 경쟁률이 조금 더 상장 초반의 가격흐름에 기여하는 정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런 숫자들 또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느낌을 많이 받게되고 결국에 "이것을 참조하면 된다" 라는 절대 지표는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 포스팅에서는 글쓴이가 무당이되어 오로지 느낌으로 점을 한번 쳐보겠습니다 ㅋ.. 이전 1 다음